케이스 스터디 · 02 / 05
TRA는 ASYCUDA++의 한계에 봉착해 있었습니다. 위험관리는 수작업이었고, 화물 추적은 종이 기반이었으며, FOB USD 2,500을 넘는 화물의 선별 업무는 민간 업체(TISCAN)에 외주된 상태였습니다.
전체 무역의 45%를 차지하는 환적 화물에 대한 화물번호 체계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.
단계적 모델 — KOICA 무상원조 사업(위험관리·화물 모듈, USD 3.26M)으로 먼저 운영 신뢰를 구축한 뒤, TRA 자체 예산(USD 19.6M)으로 22개 모듈의 국가 시스템 TANCIS로 확장했습니다.
KTNET과 50:50 컨소시엄. 2011년 7월 KCS–TRA 관세협력 MOU 체결. 한국과 에콰도르 현장 실사 평가 후 Webb Fontaine과의 국제 입찰 경쟁에서 수주했습니다.
한국 ODA 사업이 발주국 자체자금 계약으로 전환된 최초의 사례 — KOICA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상생 ODA 포럼에서 공식 소개되었습니다.
검사 선별은 수분~하루가 걸리던 수작업 검토에서, 약 20개 세관 전 지점에 걸친 완전 자동 즉시 스코어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. CUPIA의 첫 아프리카 성공 사례입니다.
"TANCIS 덕분에 세관 직원과 납세자 간의 직접 접촉이 줄었습니다. 투명성이 높아졌고, 그와 함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."
Uledi Mussa — 탄자니아 국세청(TRA) 이사회 의장